정치인들 “피해 보상하라”
저소득층 푸드스탬프(SNAP) EBT 카드 스키밍 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14일 뉴욕 일원 정치인들이 플러싱도서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, 사기 예방과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.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(민주·20선거구·연단)이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(민주·뉴욕 6선거구), 샘 버거 뉴욕주하원의원(민주·27선거구) 등과 발언하고 있다. [사진 샌드라 황 시의원실]정치인 보상 뉴욕 6선거구 버거 뉴욕주하원의원 저소득층 푸드스탬프